일반

예린

by 김예린 posted Aug 12,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소식을 들을 수 없어 궁금하구나
피곤하지는 않은지
아빠랑은 이제 휴가 마지막날을 보내고 있다
아쉽다
쉬는 날은 왜이리도 빨리 가는지...
너는 어떠니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기를...
대장님들의 식사는 맛있는지
사실 엄마밥보다 맛있지?
밥 많이 먹고 아프지 말고 행복한 시간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