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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잘 지내니?

by 이형섭 posted Aug 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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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을 탐험소식 사진 속에서 보니 너무 살이 빠진 것처럼 보여 너무 가슴이 아프더구나. 밥 잘 먹고 건강하게 잘 지내다 오거라. 그리고 너무 뒤쳐지지 말고 앞에서서 모든 것을 적극적으로 배워오는 우리 아들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우리 아들이 그토록 가고 싶어했던 스위스는 어땠니?  스와치 시계는 살수 있었니? 어찌됐든 건강하게 곧 보자꾸나...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