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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원준이에게...

by 유원준 posted Aug 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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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아 이모야..즐거운하루하루 보내고 있니..원준이가 없으니깐 청소하기가 너무쉽네 ㅋㅋ 농담..이모보고싶지? 이모는 보고싶네..
쭌엄마야 오늘 미션 임파서블 보는데 바티칸 성당이 나왔는데 멋있더라.
그런데 사정상 못갔다니 너무아쉽더라.. 이탈리아도 나왔는데 우리 원준이가 거기가있다는 생각에 뿌듯했어. 한순간 한순간 감사하다는 생각을 가져라..그리고 몸조심하구.친구들하고 사이좋게지내고 다시 멜보낼께..가족생각많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