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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예린

by 김예린 posted Aug 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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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오늘 부터 출근했다
아침부터 엄청나게 덥더라
오늘도 무지 더운 하루가 될것 같다.
그 곳의 날씨는 어떠냐
어제서야 대장님의 사서함을 들었다
잘 지내고 맛난것도 먹고 있다고 하더구나
우리딸 잘 지내고 남아 있는 우리 생각도 좀해라
우리는 언제나 네 생각한다.
민석이가 심심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