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우리 아들 목소리를 들어보네 너의 밝은 목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편안하고 안심이 되는것 같애 피곤하고 힘들것 같았는데 우리 민이가 재밌고 즐겁다고 하니 참 다행이야 남은 기간까지 그 마음 그 즐거움이 함께 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