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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쳐 버려서
많이 많이 미안하고 하루종일 좌불안석이다.

어제 유진이와 진형이가 엄마 핸드폰을 갖고 놀다
어디다 두었는지 알 수 없었고
엄마는 오늘쯤 전화가 오겠지 하고 아침에 핸드폰을
찾아을땐 이미 버스가 지나고 난 뒤 라는것을;;;  

나 어떡해 너 갑자기 전화하면
나 어떡해 니가 갖을 섭섭함을...

백 투더 에스테더이 나이트 (음메 기죽어^^)

서운했을  우리 착한 큰딸에게
엄마의 미안한 마음과  우리 큰딸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 기회를
놓친 안타까운 마음이 교차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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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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