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랑하는 아들 준호에게

by 장준호 posted Aug 13,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하는 아들 준호에게.
몇칠되지 않았지만 집이 허전하다고 하며
엄마는 준호을 무척 많이 생각하는 것 같다.
준호야 ! 아빠는 우리아들이 매일 즐거운 마음으로 이번 여행을 즐겼으면
한다
이번여행으로보다성숙한 모습과 든든한 아들이 되어 돌아오리라 믿고
준호의 꿈을 향한 좋은기회가 되었으면 하고 유럽의 많은 문화유산을
보고 앞으로
꿈의 나래를 펼수있는 탐사가 되길.....그리고 인솔하시는 선생님에게도
감사합니다. 준호야!  피곤하고 힘들어도 좋은 경험과 기회라고 생각하고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몸 건강하게 잘 돌아오길 바라며.
엄마.아빠는 준호를 사랑한다.   장준호 하이 파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