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의 건강한 목소리를 듣고 무척이나 다행이다 싶었다. 사실 시원이는 걱정을 좀 했었는데.. 즐겁고 재미있다니 참 다행이다. 아빠,엄마도 참 마음이 놓인다. 남은 일정도 더욱 즐겁고 활기차게.. 아들,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