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7.08.14 09:32

부럽다 예린

조회 수 150 댓글 0
오늘에서야 그동안의 탐험일지와 사진을 보았구나
대장님의 목소리로 소식을 들을때도 그러했지만
탐험일지와 사진을 보니 니가 정말 부럽구나
대장님께서 일지를 어찌나 잘 쓰셨는지 읽고 있는 엄마도
마치 그곳에 가 있는듯 했다
엄마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있는 듯 하더구나
많이 보고 느끼고 가슴에 담아와야해.. 그리구 엄마에게 얘기해줘...
사랑한다 내딸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 일반 부럽다 예린 김예린 2007.08.14 150
20508 일반 방금사진봤단다~ 박준우 2007.08.14 220
20507 일반 high voice 박정원 2007.08.14 190
20506 일반 얼마나 기다렸는데.... 최강일 2007.08.14 221
20505 일반 성현아 주성현 제주도~마라도 2007.08.14 201
20504 일반 할머니 꽁들아 ~ 다현/현준 2007.08.14 230
20503 일반 기호야~!! 박기호 2007.08.14 243
20502 일반 희수야! 장희수 2007.08.14 288
20501 일반 넘 보고싶은 나의 자랑스런 조카 경태 임경태 2007.08.14 488
20500 일반 사랑하는 아들 아들사진을보니 송승근 2007.08.14 182
20499 일반 엄마가 되여 준 우리 큰 딸 이유리 2007.08.14 291
20498 일반 보고 싶은 아들 성한에게 김성한 2007.08.14 205
20497 일반 반가운 전화 김동관 2007.08.14 222
20496 일반 자랑스런 아들에게 길민수 2007.08.14 181
20495 일반 내일은 광복절.....★ 임경태 2007.08.14 182
20494 일반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김진석 2007.08.14 382
20493 일반 What do you think about Europe ? 다현/현준 2007.08.14 1046
20492 일반 유럽여행 간 아들 재우에게 재우 2007.08.14 206
20491 일반 이쁜 지희 방가여. 김지희 2007.08.14 235
20490 일반 이렇게 허무 할 수가.. 장혜연 2007.08.14 317
Board Pagination Prev 1 ... 1102 1103 1104 1105 1106 1107 1108 1109 1110 111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