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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아, 다현아 보고 싶구나...
엄마한테서 전화왔구나
엄마가 무척 궁굼해 한다고...
엄마는 LA에 도착했다고 한다
아빠는 8월15일 밤에 서울에 도착해서 수지집으로 간다고 하는구나
전화할 기회가 생기면 아빠께 꼬옥 전화해 보렴
다현이는 동생 잘 챙기고
현준이는 힘든일 있으면 누나하고 항상 의논하고
누나말 잘 듣고
건강하게 잘 문화체험 하렴...
소지품도 잘 챙기고...
보고싶은 할머니 꽁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2
20509 일반 올~짜식 강신영 2007.08.14 264
20508 일반 반갑다,우서현 우서현 2007.08.14 359
20507 일반 오늘은 더 즐거운 시간되길.. 안시형/시원 2007.08.14 304
20506 일반 부럽다 예린 김예린 2007.08.14 150
20505 일반 방금사진봤단다~ 박준우 2007.08.14 220
20504 일반 high voice 박정원 2007.08.14 190
20503 일반 얼마나 기다렸는데.... 최강일 2007.08.14 221
20502 일반 성현아 주성현 제주도~마라도 2007.08.14 201
» 일반 할머니 꽁들아 ~ 다현/현준 2007.08.14 230
20500 일반 기호야~!! 박기호 2007.08.14 243
20499 일반 희수야! 장희수 2007.08.14 288
20498 일반 넘 보고싶은 나의 자랑스런 조카 경태 임경태 2007.08.14 488
20497 일반 사랑하는 아들 아들사진을보니 송승근 2007.08.14 182
20496 일반 엄마가 되여 준 우리 큰 딸 이유리 2007.08.14 291
20495 일반 보고 싶은 아들 성한에게 김성한 2007.08.14 205
20494 일반 반가운 전화 김동관 2007.08.14 222
20493 일반 자랑스런 아들에게 길민수 2007.08.14 181
20492 일반 내일은 광복절.....★ 임경태 2007.08.14 182
20491 일반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김진석 2007.08.14 382
20490 일반 What do you think about Europe ? 다현/현준 2007.08.1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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