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탐사를 떠난지도 일주일이 되었구나. 늘 소식이 궁금 했는데 오늘 인터넷으로 올라온 사진들과 탐험 일지를 보니 가슴이 설레이는 것이 얼마나 반가왔는지 모르겠구나. 언제나 밝고 명랑해 보이는 민수를 볼때면 엄마 아빠역시 덩달아서 기분이 좋아지곤 하지. 힘들고 어려운 일정 속에서도 끝까지화이팅 하는 민수가 되길 바라며. 건강 조심하고 불편하고 어려운 점이 있으면 대장님과 상의해가면서 헤쳐 나갔으면 좋겠다. 돌아오는 마지막 날까지 끝까지 최선의 탐사가 될수 있도록 엄마가 아빠가 기도할께 사랑한다 아들아! 대원들을 위해 애쓰시고 노력하시는 홍상표 대장님을 비롯해 나머지 대장님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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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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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656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6094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5078 |
22149 | 일반 | 잘 하고있다니 정말 다행이다 | 송기림 | 2007.08.14 | 203 |
22148 | 일반 | 형아와 나 | 김한석 | 2007.08.14 | 229 |
22147 | 일반 | 보고파라우리준이... | 유원준 | 2007.08.14 | 184 |
22146 | 일반 | Hyeongwon, are you OK? | 최형원 | 2007.08.14 | 315 |
22145 | 일반 | # 편지5 # - > 누나 나 태건이.. | 주혜령 | 2007.08.14 | 277 |
22144 | 일반 | ㅅㄱ | 김도환 | 2007.08.14 | 331 |
22143 | 일반 | 자랑스러운 민수에게 | 길민수 | 2007.08.14 | 301 |
22142 | 일반 | 눈물의 의미 | 장혜연 | 2007.08.14 | 523 |
22141 | 일반 | 전화 목소리를 듣고 걱정되어 | 이현종 | 2007.08.14 | 422 |
22140 | 일반 | 이렇게 허무 할 수가.. | 장혜연 | 2007.08.14 | 319 |
22139 | 일반 | 이쁜 지희 방가여. | 김지희 | 2007.08.14 | 237 |
22138 | 일반 | 유럽여행 간 아들 재우에게 | 재우 | 2007.08.14 | 209 |
22137 | 일반 | What do you think about Europe ? | 다현/현준 | 2007.08.14 | 1061 |
22136 | 일반 |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 김진석 | 2007.08.14 | 385 |
22135 | 일반 | 내일은 광복절.....★ | 임경태 | 2007.08.14 | 183 |
» | 일반 | 자랑스런 아들에게 | 길민수 | 2007.08.14 | 182 |
22133 | 일반 | 반가운 전화 | 김동관 | 2007.08.14 | 224 |
22132 | 일반 | 보고 싶은 아들 성한에게 | 김성한 | 2007.08.14 | 207 |
22131 | 일반 | 엄마가 되여 준 우리 큰 딸 | 이유리 | 2007.08.14 | 303 |
22130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아들사진을보니 | 송승근 | 2007.08.14 | 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