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하고 짤스부르크가 지금쯤 있는 곳인 듯 하네..
일기까지는 아니더라도 방문한 도시 도시마다 느낌 정도는 메모해가지고 와야 나중에 기억에 오래 남는다. 건강하게 남은 일정보내고 서울에서 보도록하자구. 큰삼촌 선물은 샀니?
일기까지는 아니더라도 방문한 도시 도시마다 느낌 정도는 메모해가지고 와야 나중에 기억에 오래 남는다. 건강하게 남은 일정보내고 서울에서 보도록하자구. 큰삼촌 선물은 샀니?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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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656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6094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5078 |
22149 | 일반 | 잘 하고있다니 정말 다행이다 | 송기림 | 2007.08.14 | 203 |
22148 | 일반 | 형아와 나 | 김한석 | 2007.08.14 | 229 |
22147 | 일반 | 보고파라우리준이... | 유원준 | 2007.08.14 | 184 |
22146 | 일반 | Hyeongwon, are you OK? | 최형원 | 2007.08.14 | 315 |
22145 | 일반 | # 편지5 # - > 누나 나 태건이.. | 주혜령 | 2007.08.14 | 277 |
22144 | 일반 | ㅅㄱ | 김도환 | 2007.08.14 | 331 |
22143 | 일반 | 자랑스러운 민수에게 | 길민수 | 2007.08.14 | 301 |
22142 | 일반 | 눈물의 의미 | 장혜연 | 2007.08.14 | 523 |
22141 | 일반 | 전화 목소리를 듣고 걱정되어 | 이현종 | 2007.08.14 | 422 |
22140 | 일반 | 이렇게 허무 할 수가.. | 장혜연 | 2007.08.14 | 319 |
22139 | 일반 | 이쁜 지희 방가여. | 김지희 | 2007.08.14 | 237 |
22138 | 일반 | 유럽여행 간 아들 재우에게 | 재우 | 2007.08.14 | 209 |
» | 일반 | What do you think about Europe ? | 다현/현준 | 2007.08.14 | 1061 |
22136 | 일반 |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 김진석 | 2007.08.14 | 385 |
22135 | 일반 | 내일은 광복절.....★ | 임경태 | 2007.08.14 | 183 |
22134 | 일반 | 자랑스런 아들에게 | 길민수 | 2007.08.14 | 182 |
22133 | 일반 | 반가운 전화 | 김동관 | 2007.08.14 | 224 |
22132 | 일반 | 보고 싶은 아들 성한에게 | 김성한 | 2007.08.14 | 207 |
22131 | 일반 | 엄마가 되여 준 우리 큰 딸 | 이유리 | 2007.08.14 | 303 |
22130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아들사진을보니 | 송승근 | 2007.08.14 | 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