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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성현아~

by 자전거 탐사 주성현 posted Aug 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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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아들 성현아...
하루밤을 보내면서 걱정도 많이 하고 많이 보고 싶기도하다.
잘하고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그래도 성현이 건강이 너무
걱정이 된다.. 아들.. 엄마아들..
성현아! 성현이는 엄마한테는 늘 든든한 후원자고 엄마가
기댈수 있는 멋진아들이란다..
너를 보낼때 너의 눈이 처음엔 겁이 조금나는것 같더니 금새
밝게 노는 너의 모습이 씩씩해 보여서 대견스럽더라.
성현아! 사랑하는 아들아~
엄마는 너에게 늘 모든것을 해주고싶고 세상의 멋진것을 다
보여주고 싶단다. 우리 멋진 성현이가 되게 너도 엄마도 노력하자..
오늘도 잘지내어서 고맙고 내일도 건강하게 잼있게 보내라..
사랑한다 성현아~~~ 안녕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