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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 연지에게

by 김연지 posted Aug 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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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변덕스러웠는데도 불구하고 험한 한라산 등반을 무사히 맞혔다니 역시 우리딸이 대단하구나..내일은 연지가 좋아 하는 자전거 하이킹을 한다니 많이 들떠있겠구나..밥 많이 먹고 니가 제일 어릴거 같은데 그래도 끝까지 화이팅 하구 올거지. 멋진 모습으로 공항에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