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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의 반이 다가오는구나
어때 네가 기대했던만큼 그곳이 좋으냐?
너의 기대 이상으로 많은 것을 너에게 주리라 기대한다.
엄마랑은 어제 광복절이여서 할머니댁에 다녀왔다.
물론 맛난 포도도 많이 먹고 가지고 왔지
할머니께 너가 사온 선물 드렸다 좋아하시더라
하루하루가 참 빨리간다 그지
어서 빨리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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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22249 일반 강현군 좋은 아침!! 이강현 2005.07.28 200
22248 일반 진훈님이 지혜누님께ㅋ 김지혜 2005.07.28 200
22247 일반 6대대 지혜 홧팅 ! 문원중3박지혜 2005.07.28 200
22246 일반 보고픈 우리 삼순이...... 김은정 2005.07.28 200
22245 일반 안녕장재석큭큭☞곰돌쪼앙♡ 장재석친구 2005.07.29 200
22244 일반 오빠*^0^* 박한울 2005.07.29 200
22243 일반 채기철 대원님 보세요 채기철 2005.07.30 200
22242 일반 딸 가현님 보시게나 박가현 2005.07.31 200
22241 일반 7월의 마지막 날에.. 정 승미/성화 2005.07.31 200
22240 일반 오빠가 왜 안 보이지??? 임경태 2005.08.01 200
22239 일반 내 사랑하는 아들 승우야.. 서승우 2005.08.01 200
22238 일반 사랑하는 진태야 손진태 2005.08.04 200
22237 일반 " 특종! 특종! " 육성홍 2005.08.06 200
22236 일반 지금 은아는 뭘 할까? 한은아 2005.08.18 200
22235 일반 사랑하는 나의 아들 현석에게 이현석 2006.01.06 200
22234 일반 ....ㅋㅋㅋ 김재한 2006.01.13 200
22233 일반 우리 주니 전화.. 조혁준 2006.01.15 200
22232 일반 준형이 씩씩하게 잘 해나가고 있니.(명단에 ... 현준형 2006.07.29 200
22231 일반 우리 용욱이 정말 쌩쌩한데..... 신용욱 2006.07.30 200
22230 일반 너무 덥지?? 이승엽 2006.08.01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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