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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들에게

by 송승근 posted Aug 1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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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 유럽으로 떠난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낫구나 .여기서 듣기로는 비가 많이오는 모양인데
여행에 불편은없는지 음식은 입에맞는지 친구들과
사이는 좋은지 모든것이 다 아빠는걱정이다
전에했던 여행들을 경험삼아 이번여행이 항상 기쁨과
즐거움만 가득하고 넓은세상 을보는 좋은계기가되길
아빠는바란다
남은시간 알차게보내고 건강한모습으로보자
할머니 엄마도 안부전해달란다
승근 아자아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