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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6 20:16

고려야~

조회 수 195 댓글 0
오늘 이곳은 오전에는 비가 내리고 오후에는 해가 쨍쨍한 변덕스러운 하루였단다.
아빠,지원이 엄마는 지금 막 저녁을 먹었단다.
우리 아들은 지금쯤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하루종일 컴퓨터를 켜고 설레는 마음으로 우리아들 새로운 소식이 올라왔나 들여다 보고 사서함을 들어보고 하는 것이 요즘 엄마의 하루가 되었단다.  
고려야! 매 순간을 즐겁게 보내렴. 그리고 한가지.. 사진 찍을때 활짝 웃으면서 찍어라 우리아들은 웃는 얼굴이 매력적이쟎니ㅋㅋ
아들 오늘도 씩씩하게 지내고 내일 다시 쓸께...
           세상에서 너를 가장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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