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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당. ^.^

by 김지희 posted Aug 1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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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희안녕.
지금쯤 스위스에서 아름다운 호수와 설경을 보고 있으려나..
부럽구나. 내가 꼭 가보고 싶은 나라중 1순위인 스위스에 이쁜 딸이 있다니 꿈 만 같구나.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좋겠지만.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구나. 담에 꼭 가자꾸나. 다음에는 딸이 안내 해주랑.ㅎㅎ 잘할수있지?  맑은 눈으로 많이 보구 큰마음에 한아름 담고와 애기해주렴. 사무실에 가져온 햄스터 콩이는 먹이도 잘 먹구 있어 걱정하지 말구 남은 여정 건강하게 잘보네렴.
사랑한다..딸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