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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아들얼굴

by 장준호 posted Aug 1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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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사진을 보니 새삼 더 반갑고 또 대견스럽군나, 아빠는 항상 멀리서
준호를 일주일에 한번씩 얼굴을 보다가 지금는 얼굴을 못보고 이메일상에
있는 아들, 얼굴을 보고 마음이 쨍 하군, 그곳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추억도
많이 만들고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을(햄버거 등,고기류 ) 먹고있는지?
그래도 엄마가 해주는 음식이 최고일거야 , 엄마는 매일 준호 생각을 하면서
인터넷을 자주 보고있어,  항상 웃는 사람에게는 좋은일만 있다.
같은 조원들과 추억이 되는화재를 많이같고,여행후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많이 엄마 아빠는 기대 하면서..... 아들 건강하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