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우리 아들 사진 올라온것 봤어!
히말라야는 무척 추웠나봐? 옷은 빌려입은 거야.
총대장님 외 17명의 대원들의 의상들이 좀 재미있네.
한국은 35도를 오르내리는 더위를 식히고 있는데
너희들은 만년설 아래에서 호호 불며 겨울을 만끽하고
있는 대조적인 모습볼때 여행의 참 맛을 상상해 보는구나.
해발 5300m 고산지대로 힘들고 열악한 환경이지만 또 하나의
자연의 신비함이 느껴지지 않니 ?
한국의 산과는 또 다르지.
멋진기억들로 가득....
히말라야는 무척 추웠나봐? 옷은 빌려입은 거야.
총대장님 외 17명의 대원들의 의상들이 좀 재미있네.
한국은 35도를 오르내리는 더위를 식히고 있는데
너희들은 만년설 아래에서 호호 불며 겨울을 만끽하고
있는 대조적인 모습볼때 여행의 참 맛을 상상해 보는구나.
해발 5300m 고산지대로 힘들고 열악한 환경이지만 또 하나의
자연의 신비함이 느껴지지 않니 ?
한국의 산과는 또 다르지.
멋진기억들로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