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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이

by 윤정미 posted Aug 1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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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엄마딸이  이쁘긴하다   울던 니 목소리가  생각 나서 잠이 안와  그래서 컴 앞에  앉아서 니 사진 보고 있어  웃는  니사진 보닌깐  좀 괜찮네  올  여름 방학이  정미에게  좋은 추억이 되겠지   비가 와서 추웠다니  감기 안 걸렸으면  좋겠다  니 전화왔을때   우리ㅈ집  눈물바다였다  눈물많은  엄마 울지 마음약한  아빠  눈물  안보일려고  애쓰지  다미언니 울지  은규 울컥하지 원경언니 울지  그래도 엄마는  기뻐  우리  자식들이  사랑이 넘치는  아이로  자랐기때문에  며칠  남지않은 기간동안  열심히 재미있게  놀다와   사랑하는   엄마딸   아자-아자 아자 엄마의  힘  전달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