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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관아~
파리에서의 아침은 어떠니?
눈 뜨면 펼쳐지는 이국풍경이 마냥 즐거울거 같은데?
엄마의 생각일까?
여행의 마무리를 파리에서 하고 있겠구나?
이제 주말만 보내고 나면 우리 동관이를 안아볼수 있겠구나
엄마가 안아주면 너무 뻘쭘해 하질 말아주릴 부탁할께~
아빠 휴무동안 동관이가 없어서 아무데도 안가고 동규가
보고싶다는 영화만 한편 보았단다.
정말 무엇을 해도 동관이가 없으니 모든게
시큰둥 하던걸 빨리 보고싶다.
오늘 하루도 파리 구석구석에 동관이의 발자취를
많이 남기길 엄마는 바란다.
사 랑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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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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