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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by
다현 현준
posted
Aug 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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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목소리 들어서 너무 좋았어.
할머니 한테도 너희들 에게서 전화 홨다고 전화 드렸어.
며칠 안남았는데 홨팅하고.
공항에서 보자
사랑해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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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경아에게(2연대3대대)
민경아
2006.08.02 22:10
고생한다
1대대 이동근
2007.07.31 18:57
과천 5대대 화현 화이팅!!!
이화현
2008.07.30 22:56
구미를 지나면서
이태훈
2011.01.13 07:05
국토대장정 (해주야 !!!)
( 안해주)
2006.08.06 20:12
권겸
권겸
2011.07.29 23:39
그래도 아들의 심장은 뜨겁게 뛰고 있으리라.
류호제
2010.01.07 00:38
그리운 금나무에게....
전금나무
2011.07.21 11:06
기석아~~^^*
허기석
2009.07.23 23:47
기용아 >ㅁ
박기용 누님
2006.08.03 21:55
꽃미남! 큰아들 홧팅!!!!
박주영
2008.01.05 16:27
끝까지 홧팅!!!
안연희
2007.01.18 20:22
나 예진이야~
김홍서
2006.01.12 23:33
나의 자랑스런 딸들
송지연. 송지환
2006.01.08 21:48
남도현 잘지내냐
남도현
2011.07.23 20:34
낼 만나자 아들..
백형찬
2008.08.03 19:48
낼끝나냐?♥
정다울
2010.08.03 21:29
너무나 보고싶은 아들....^^
강정호
2011.08.11 21:18
너의 걸음이 밀양을 향할때 ^^
임기환
2011.01.08 23:59
넓은 가슴팍(?)의소유자 재용~~^^
김재용
2008.01.2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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