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박상민! 더운데 고생많구나.. 어디 아픈데 없고 건강한거지.? 할아버지가 많이 응원해주마.. 사랑한다 우리손자.. 옆에서 태현이가 형아한테 하고싶은말이 있단다.. 상민이형아..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