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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땅 ,만큼 사랑하는 아들에게

by 송승근 posted Aug 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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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다정하고 밝게 찍은 아들모습에
엄마 기분넘좋아요
아빠께 전화했다며 아들목소리 기다렸는데
목소리가 힘이없다고 ,먹어도먹어도 배고프다고
했다며 엄마가 걱정된다 간식이라도 사먹어
할머니께서 승근많이보고싶다하신다
남은시간 즐겁게보내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