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by 송승근 posted Aug 20,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공항에세 아들 배웅한게 어제같은데
벌씨승근이가 올날이 다되었구나
유럽에서의 여행 힘들엇지? 배두고프구
하고싶은것도 못하구 ,허지만 이런경험이
승근이가 살아가면서 큰도움이될거야
얼마남지 안은시간 친구들과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더노력하고 배려하도록해라
남은시간 즐겁게보내고 건강한모습으로 보자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