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어제 아들의 멋진 모습이 담겨져있는 사진을 보고 마음이 뿌듯했단다. 너무나 의젖하고 씩씩한 네 모습 멋졌어 이제 3일밤만 기다리면 그리운 엄마 아빠의 품으로 돌아오겠네 아들이 없는동안 아빠엄마는 1박2일로 동해로해서 백담사로해서 짧은휴가를 다녀왔단다. 아들 행복한여행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