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씨에 즐거운시간 보내는 거 같아 다행이구나~ 내일이면 우리딸 얼굴을 보게된다고 생각하니 설레는구나! 아빠 엄마 종화랑 공항으로 마중나갈께! 엄마 아빠 원망하는건아니지? 넘 먼데 보냈다고 ㅋㅋ 낼 보자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