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평화야! 얼마나 컸을까? 이틀 후면 볼텐데 그래도 많이 보고싶네 아들도 엄마가 보고싶으려나? 파리여행은 잘 하고 이곳은 날씨가 매우 덥단다. 평화 친구들이 교복을 입고 다니는 것을 보면 평화가 유럽에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다시 뒤돌아 보게되네 사랑스런 평화가 있나 해서말이야. 평화더러 큰 사람이 되라고 하면서 엄마는 평화를 붙들려고만 하네 암튼 좋은 시간들 많이 많이 갖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꾸나. 사랑해 ^ㅡ^
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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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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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623 | 일반 | 멋남 성호 | 류성호 | 2008.07.21 | 5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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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620 | 일반 |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 정지수 | 2003.08.19 | 5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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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613 | 일반 | 멋남 성호에게 | 류성호 | 2008.07.23 | 4622 |
| 42612 | 일반 | 아들에게 쓰는 편지 | 신기한 아빠 | 2002.01.04 | 4347 |
| 42611 | 일반 | 율전동 | 박용찬 | 2005.07.16 | 3651 |
| 42610 | 국토 종단 | 백록담 화이팅!! | 백록담 | 2010.07.26 | 347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