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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이에게...
by
나지윤
posted
Jan 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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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딸...지금은하람과 신나는 시간을 보내겠지 엄마는 너를보낸후 쓸쓸한 기분이들더구나 너가없으니까 허전하구나.배에서 신나는불꽃놀이 보았다며좋았겠다.배멀미는 안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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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라면 맛있어 보이는데
김민수
2005.01.13 00:14
항상 반갑다
이시형
2005.01.16 18:14
장하다!!!
경진. 슬기
2005.01.31 17:31
조금만 더~힘내거라
양 다은
2005.07.20 13:17
사랑하는 아들 민수야!!
박민수
2005.07.25 19:41
소중한 나의 정민군
서정민
2005.07.26 14:28
가현언니!!!!! 나 보현이야!!!
박가현
2005.07.28 15:12
영윤아
김영윤
2005.07.28 15:45
괜찮은거지...
김영민
2005.07.29 21:41
형 !! 이거 기성이가 올리는거!!!!
멋있는 우리 성호형
2005.07.31 10:50
힘내라 우리의 한별!
구한별
2005.08.01 11:10
씩씩한 한별아
구한별
2005.08.01 12:33
이제 반 남았네
신영재
2005.08.01 21:29
사랑하는 딸 승현아!
신승현
2005.08.01 22:47
자랑스런 도규에게...
한도규
2005.08.02 14:10
재밌겠다 영화야
김영화
2005.08.02 18:57
사랑하는 영진아
윤영진
2005.08.03 07:14
***보고 싶다***
손상환
2005.08.03 11:08
고생 많구나 ...엄마가-
박가현
2005.08.03 17:01
그 메섭게도 몰아치던 눈보라도 이겨낸 너이니...
홍범도
2005.08.0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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