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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이에게...
by
나지윤
posted
Jan 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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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딸...지금은하람과 신나는 시간을 보내겠지 엄마는 너를보낸후 쓸쓸한 기분이들더구나 너가없으니까 허전하구나.배에서 신나는불꽃놀이 보았다며좋았겠다.배멀미는 안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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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진수야~*
박진수
2006.08.21 11:44
동희야
유동희
2007.01.04 16:39
생일 선물 고맙구나
안해주
2007.01.07 10:19
견딜만하냐?
최영대 아빠
2007.01.0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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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연
2007.01.09 12:08
힘내라 창현!!
창현맘
2007.01.10 09:44
씩씩하게 아자!아자!
박다운
2007.01.13 13:57
보고싶은 아들 범준아
장범준
2007.01.1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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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2007.01.14 22:32
사랑하는 아들 재학에게 !!
이재학
2007.01.15 19:19
건강한너희모습보여주렴~
성준호,성남진
2007.01.19 19:09
든든한 재혁
최재혁
2007.02.22 06:30
씩씩한 우리딸 해주에게
안해주
2007.07.23 21:04
민재형에게 - 동희가
정동희
2007.07.24 20:29
어머나 멋진 내아들 보인다
최연우
2007.07.30 08:05
장한 아들 민준아!!
김민준
2007.07.30 10:58
반환점을 돌아서..
황덕호
2007.07.30 19:14
비가와 옷이다젖었겠네
박소영
2007.07.30 21:37
사랑하는 아들 승규에게
임승규
2007.07.31 08:44
많이 힘들겠구나..
한현택
2007.07.3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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