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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이에게...
by
나지윤
posted
Jan 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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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딸...지금은하람과 신나는 시간을 보내겠지 엄마는 너를보낸후 쓸쓸한 기분이들더구나 너가없으니까 허전하구나.배에서 신나는불꽃놀이 보았다며좋았겠다.배멀미는 안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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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선재와 지수 누나 에게 from박상록
김지수,김선재
2008.01.04 21:23
유진선이 보라고!
유진선
2008.01.04 21:16
사랑하는 지수, 선재에게
김지수,김선재
2008.01.04 21:09
한라산 잘 다녀왔니?
김도완
2008.01.04 20:57
형아 누나에게 상재가 보내는 편지
김지수,김선재
2008.01.04 20:56
동현아 많이 힘드니 ?
1
한동현
2008.01.04 20:24
Hello~ 주영이형
1
박주영
2008.01.04 20:08
형아~~
박주영
2008.01.04 20:03
자랑스런 우리 조카 정균~홧팅!!
박정균
2008.01.04 19:17
소희 윤나야
주소희윤나
2008.01.04 18:46
한라산은 잘있지??ㅎㅎ
정일중
2008.01.04 18:26
아들!!경찬??
김경찬
2008.01.04 17:27
김동수 김남길 에게/1
동수남길에게
2008.01.04 15:36
든든한딸 진선에게
유진선
2008.01.04 14:59
건웅이 형!!!
이건웅
2008.01.04 14:53
건웅이 형아~~~*^^*
이건웅
2008.01.04 14:51
듬직한 아들 건웅아~~~
이건웅
2008.01.04 14:44
한라산 정상에 올랐니..
1
강준표
2008.01.04 14:36
잘 하고 있어 기특하다.
1
박민규
2008.01.04 13:38
너의 편지를 보며
김도완
2008.01.0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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