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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이에게...
by
나지윤
posted
Jan 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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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딸...지금은하람과 신나는 시간을 보내겠지 엄마는 너를보낸후 쓸쓸한 기분이들더구나 너가없으니까 허전하구나.배에서 신나는불꽃놀이 보았다며좋았겠다.배멀미는 안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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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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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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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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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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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혁
2008.01.0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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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수
2007.08.2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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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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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우
2007.08.2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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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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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규
2007.08.22 17:05
보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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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화
2007.08.22 17:03
사랑스런 두 아들아~~~넘 보고픈거 알지^^
김선도,선기
2007.08.22 16:38
예린아 아빠가 삐쳤다
김예린
2007.08.22 16:11
아른아른 송승근
송승근
2007.08.2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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