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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이에게...
by
나지윤
posted
Jan 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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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딸...지금은하람과 신나는 시간을 보내겠지 엄마는 너를보낸후 쓸쓸한 기분이들더구나 너가없으니까 허전하구나.배에서 신나는불꽃놀이 보았다며좋았겠다.배멀미는 안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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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다현 현준아~
다현 현준
2007.08.20 15:26
남은2일동안도 머리에 소옥~~~~^^^^^
임경태
2007.08.20 15:00
벌써 벌써 드디어~````````````
임경태
2007.08.20 14:30
오늘부터는 현장 체험학습이다.
최형원
2007.08.20 14:04
울 윤경씨~♡
이윤경
2007.08.20 11:54
박민호 화이팅!
박민호
2007.08.20 11:43
윤경씨~~~
이윤경
2007.08.20 10:56
막바지~~
권준현
2007.08.20 09:31
오늘도....
김예린
2007.08.20 09:24
고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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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려
2007.08.19 23:41
우야~누나당ㅎㅎ
3
박준우
2007.08.19 19:07
원준이형
3
유원준
2007.08.19 19:04
자랑스러운 딸 유림
이유림
2007.08.19 17:22
즐거운 밤! 좋은 아침 맞이하거라!
3
안시형/시원
2007.08.19 08:13
# 편지6 # -> 우리집 큰 딸 혜령아 !!!
주혜령
2007.08.19 01:51
깔끔한 마무리
박정원
2007.08.18 23:36
빨리보고싶다
시형,시원
2007.08.18 21:53
훈아 지금 모하니???
박경훈
2007.08.18 21:51
.....................
임경태
2007.08.18 20:12
형원아, 너를 믿는다.
최형원
2007.08.1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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