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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율리아,너..

by 허율리아 posted Jan 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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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반지도 안가져가고 내 성의를 그렇게 무시해?
내가 돈도 안받는다고, 그냥 반지끼고 다니면서 생각하라는건데,
그게 그렇게 어렵디? 손에서 안빼면 되는걸 그거 뭐 잊어버린다고
음..내가 이제부터 쓸 편지에서 로맨스나 우정을 기대하지마
나 그런 껄끄러운글 못쓰니까 그렇게알고!
나 요즘 감기걸렸어, 콜록콜록 입술 퉁퉁붓고 물집도 생기고 몸살이다.
그리고 미수가 자꾸 바다 자가는데 너 생각해서 아직 돈좀 모으고 생각해보자고했다. 무튼 나 좀있으면 댄스팀 회비내야데..알아서생각하고!
이거 길게쓰면.. 뭐 에러(?)걸린데서 빨리 끝낼께,
감기조심하고, 옷좀 따듯하게 입고 아몰라! 바바 화이팅

-너의사랑이 (이정도는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