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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도완아!!!

네가 없으니 집이 너무 허전한것 같다, 구박할 네가 없으니 너의 엄마가
이제 아빠를 구박하는구나 네가 국토종단에서 힘든만큼 아빠도 집에서 힘들단다 우리 서로 힘들더라도 다시 볼때까지 열심히 시련을 극복하고 웃으면서 만나자꾸나 .
아들이 그리운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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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80
9489 일반 도완이 살이 쏙빠졌네^^ 김도완 2008.01.12 299
9488 일반 도완아힘내라 !! 김도완 2005.08.23 123
9487 일반 도완아~~~~~~~~~~~~~~~~~~~~~~~~엄마다... 김도완 2008.01.10 196
9486 일반 도완아^^잘도착했니? 김도완 2008.01.04 279
9485 일반 도완아 할아버지다~~ 김도완 2008.01.13 206
9484 일반 도완아 할머니다.. 김도완 2008.01.14 143
9483 일반 도완아 큰영웅이 되어라. 김도완 2008.01.11 201
9482 일반 도완아 춥지? 김도완 2008.01.14 252
9481 일반 도완아 잘 지내냐? 김도완 2005.08.18 155
9480 일반 도완아 엄마야..... 김도완 2008.01.08 139
9479 일반 도완아 엄마다.... 김도완 2008.01.14 194
9478 일반 도완아 엄마다... 김도완 2008.01.16 227
9477 일반 도완아 아빠다 김도완 2008.01.13 157
9476 일반 도완아 뭐 먹고싶니? 김도완 2008.01.14 372
9475 일반 도완아 도완아 김도완 2008.01.09 190
» 일반 도완아 너두 힘내 김도완 2008.01.04 257
9473 일반 도완아 엄마다!! 김도완 2008.01.17 274
9472 일반 도완아 김도완 2008.01.07 185
9471 일반 도오오옹현아 한동현 2007.07.27 205
9470 일반 도영이도 재밌게 보내고 있니^^ 정도영 2007.07.25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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