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고 있다니 안심이구나 . 너가 없으니 집안이 허전해 나딸 아직은 힘들지 안다니 다행이야 오늘 한라산 등반을 한다니 좋겠구나.. 너를 위해서 매일기도하고있단다 몸조심하고 기도하는것 있지말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