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우리아들 지금쯤 뭐하고 있을까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가족을 떠나 세상으로 홀로서기를 시작했는데 아빠는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지만 또한 벌써 이렇게 서장했나 생각하니 자랑스럽기도 하단다. 누구나 처음으로 홀로서기란 두렵기도하고 여려운 일이란다.
하지만 남자는 앞으로 군대도 가야하고 사회생활도 해야하기 때문에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자면 이번 국토종단 대탐험이 너에게는 많은 경험과 큰 도움이될거라 믿었기에 너를 보낼때 마음은  아팠지만 아빠는 우리 아들의 미래를 위해서 결단을 내렸단다.우리아들또한 이런아빠의 마음을 이해해 주리라 믿는다. 이번 대탐험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올때면 일중이는 많은것을 깨닫게 될것이고 앞으로 학교생활하는데도 무척 도움이 되리라 믿느다.오늘하루가 비록 힘들고 어렵더라도 참고 이기면은 앞으로 의 어떤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일중이는 극복할수 있단다.
우리 사랑이도 오빠가 무척 자랑스러울거야 /우리오빠 화이팅 하고 말야
오늘은 이만 쓰고 또 편지쓸게 우리아들 파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3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497
20269 일반 힘내!! 지수 선재 화이팅~~ 김지수,김선재 2008.01.04 314
20268 일반 누나에게 나지윤 2008.01.04 322
20267 일반 경덕이에게 강경덕 2008.01.04 281
» 일반 우리아들 일중아 정일중 2008.01.04 251
20265 일반 안녕 ^^ 박상재 2008.01.04 263
20264 일반 사랑하는 신유에게 보내는 두번째 글 김신유 2008.01.04 903
20263 일반 힘내라 딸아! 최서현 2008.01.04 328
20262 일반 자랑스러운 순영에게 정순영 2008.01.04 239
20261 일반 우리 재림이 잘 하고 있니? -두번째 편지- 유재림 2008.01.04 303
20260 일반 너의 편지를 보며 김도완 2008.01.04 238
20259 일반 잘 하고 있어 기특하다. 1 박민규 2008.01.04 445
20258 일반 한라산 정상에 올랐니.. 1 강준표 2008.01.04 332
20257 일반 듬직한 아들 건웅아~~~ 이건웅 2008.01.04 218
20256 일반 건웅이 형아~~~*^^* 이건웅 2008.01.04 322
20255 일반 건웅이 형!!! 이건웅 2008.01.04 338
20254 일반 든든한딸 진선에게 유진선 2008.01.04 239
20253 일반 김동수 김남길 에게/1 동수남길에게 2008.01.04 404
20252 일반 아들!!경찬?? 김경찬 2008.01.04 125
20251 일반 한라산은 잘있지??ㅎㅎ 정일중 2008.01.04 181
20250 일반 소희 윤나야 주소희윤나 2008.01.04 264
Board Pagination Prev 1 ... 1114 1115 1116 1117 1118 1119 1120 1121 1122 112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