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진선이가 여정을 시작한지 3일째 되는날이구나
항상 웃으면서 큰덩치에 춤추며 노래부르더니
이제는 추운 날씨와의 겨루기에서 누가 이기나를
결정하며 한발씩 내딛는 발걸음이 내마음을 다스릴수
있도록 하고 친구들과 조잘거리며 나와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생각이 날지도 모르겠구나.
마음만 먹으면 짧게만 느껴질수 있는 시간이지만
힘들다 생각하면 지겨운것이지?
진선아!
오늘은 진선이가 보고싶네.
컨디션은 알아서 잘 조절하고 저녁에 꼭 발은 씻어야
피로가 풀리니까.....
진선이 화이팅이다..
처음 글을 쓰다보니 쬐금 쑥쓰럽구먼..
나중에 쓸때는 잘쓰마..
수고하시구요.우리따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8
32189 일반 건행/아빠1 이건행 2005.01.05 150
32188 일반 건행/채연 이건행 2005.01.07 150
32187 일반 한울아 ! 열심히..ㅎ 박한울 2005.01.08 150
32186 일반 작은영웅!!! 구해완 2005.01.08 150
32185 일반 울아야..... 박한울 2005.01.09 150
32184 일반 아들아 박남준 2005.01.10 150
32183 일반 연대별 사진속의 장한 모습을 보며... 권 수연, 권 수려 2005.01.10 150
32182 일반 의로운 도현이 이도현 2005.01.12 150
32181 일반 건행/채연2 이건행 2005.01.12 150
32180 일반 너의 가슴과 눈을 열어라... 민경서 2005.01.17 150
32179 일반 대장정의 막을... 박진우 2005.01.18 150
32178 일반 한걸음의 승리!!! 구해완 2005.01.18 150
32177 일반 기대는 위대한 승리자! 김기대 2005.01.18 150
32176 일반 잘있어크 박동균 2005.07.19 150
32175 일반 멋지고 자랑스런운 딸 주현아 신주현 2005.07.19 150
32174 일반 아들편지 잘 읽었다 양 수헌 2005.07.20 150
32173 일반 헤이~뻥~~~ 김하은 2005.07.21 150
32172 일반 멋진 형아 돼고와! 박병현 2005.07.27 150
32171 일반 아자 아자 화이팅 박 정 우 2005.07.27 150
32170 일반 김딸애게 김 소연 2005.07.27 150
Board Pagination Prev 1 ... 518 519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