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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와 지수 누나 에게 from박상록

by 김지수,김선재 posted Jan 0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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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야 지수누나

오늘도 이모의 의견의 따라 편지를 쓴다

오늘 아침에 너와 지수 누나의 편지를 보았다 ㅋㅋ

지수누나 손에 가려 안보인 너의 면상 ㅋㅋ

오늘은 이모가 과천에 놀러 간댄다 ..

너는 고생하는데 나만 놀아서 미안 ㅠㅠ;;

암튼 오늘도 홧팅이고 열심히 하고 돌아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