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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순영!
방송을 들어보니 제주도에서 관광 중이구나
한라산 등반 힘들었는지?
순영이에겐 별로 힘들지 않은 등반이었을거라 생각을 하는데
아빠의 지나친 자만심일까?!
제주도 구경 흠뻑 즐기고
...
매일 샤워를 해야만 잠을자는 순영이한텐
씻지못하는 괴로움도 있겠구나
하지만 그것도 일종의 수련(?)이라 생각하고

은혜누나를 위해서
기도는 했는지?

합격하는날까지
열심히 기도하자!

그럼 또 내일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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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22429 일반 사랑하는 누나에게 박서현 2008.01.05 264
22428 일반 지영이언니 보고 파.. 서지영 2008.01.05 320
22427 일반 우리 하영이에게.... 김지은 2008.01.05 475
22426 일반 보고싶은 지영이... 서지영 2008.01.05 349
22425 일반 형에게^^ 류지훈 2008.01.05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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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나의 아들 순영이에게 정순영 2008.01.05 413
22422 일반 형아.보고싶다..둘째편지 김동현 2008.01.05 169
22421 일반 마니마니 보고싶은 우리장남...첫번째편지 김동현 2008.01.05 284
22420 일반 우리 재림이 정말 장하다~!!-세번째편지- 유재림 2008.01.05 219
22419 일반 제주도 여행 즐겁나? 박상재 2008.01.05 269
22418 일반 아들, 신유에게 보내는 세번째 편지 김신유 2008.01.05 371
22417 일반 선재와 지수 누나 에게 from박상록 김지수,김선재 2008.01.05 298
22416 일반 사랑하는 지수, 선재에게 김지수,김선재 2008.01.05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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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3 일반 드디어 우리딸 얼굴을 찾았다네 ... 유진선 2008.01.05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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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0 일반 할머니 큰강아지~ 이서희 2008.01.05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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