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이언니! 나 서지원이야. 언니가 없으니까 나도 혼자 있고 밥 먹을 때
조금 조용하구.. 역시 언니가 없으면 안되나봐 언니랑 싸우기라도 하고 싶다 글구 언니가 없을 때 피아니 학원에 다녀오는데 어떤 아이랑 어떤 언니랑 놀고 있었어. 그 때 참 부러웠어.. 글구 우리 가족이 몰래 쓴 편지 읽었어?
아무튼 씩씩하고 잘 갔다와.. 바바잉~~~
조금 조용하구.. 역시 언니가 없으면 안되나봐 언니랑 싸우기라도 하고 싶다 글구 언니가 없을 때 피아니 학원에 다녀오는데 어떤 아이랑 어떤 언니랑 놀고 있었어. 그 때 참 부러웠어.. 글구 우리 가족이 몰래 쓴 편지 읽었어?
아무튼 씩씩하고 잘 갔다와.. 바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