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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껌벅이는 모습이 귀여운 윤경씨에게~~^0^

by 안나경 posted Jan 0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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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경씨..^^
어제 어머니로부터 전해들었어용^--^ 한라산 등반, 전라도에서 걸어 서울까지 오신다고 들었는데,,아~~
우리 윤경씨 다리 아프시겠다...어디아픈데 없어요? 울 윤경씨 19일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기원할께요.
이럴때, 어머님생각이 제일 많이 나죠? 따뜻한 집도 그립공..
한비야의 중국견문록과 국토대장정을 읽어보셨나요~? 고생스럽겠지만, 생각을 바꿔서 다양한 사람, 생활환경을 접하면서  이다음 우리 윤경씨가 더넓는 세계에서 활약하실때, 분명 지금의 국토대장정이 많은 도움, 성장의 마디가 되실거라 확신해요. 나중에 돌아보면 분명 그럴겁니다..^^
윤경씨 건강제일로 씩씩하게 하시는 거에요!! 화이팅~윤경씨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