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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드디어 녕수가 보인다

by 이녕수 posted Jan 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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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올라오는 사진에 아들을 찾느라 컴에 눈을 붙여보지만 네 모습 제대로 보이지 않아 안달했는데 오늘 드디어 널 바르게 볼수 있구나.
늠름한 네 모습 보니 너무 기뻐.
찬 외기에 감기는 걸리지 않았겠지?
강인한 정신은 네 것인 육체를 잘 어루만져 줄 수 있을 거라 믿어.
오늘도 자랑스런 하루를 장식했으리라 .
순간순간에 널 진정으로 발견하는 시간되길 바란다. 멋진 아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