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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아들에게

by 장하늘 posted Jan 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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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아들이 떠난지도 상당히 오래된 느낌이구나!
유럽생활도 이제는 적응이 되어 있겠구나.
집안에 아들이 없으니 항상 허전 하네....

어디 아픈데 없이 잘 지내고 있지???????
여러 나라들에 문화를 체험하고 돌아와서
엄마 , 아빠, 동생에게 재미 있게 설명좀 해주렴.

이제는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겠지....
학생때 친구들은 커서도 좋은 추억이 되니까
많은 친구들을 사귀어 즐겁고 신나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

다음에 또 연락하마
아무쪼록 몸 건강하길 바란다.

-----멀리 익산에서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