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도 어른들의 성화에 못이겨 편지를 쓴다 선재야 지수누나;

어제는 어른들과 함께 경마장에 갔어.

그런데 상재와 예빈이가 걍 재미로 1천원을 걸었는데;;

14만원 벌었어 ㅋㅋㄴ

그래서 우리는 어른들이 돈도 주고 맛있는것도 먹었어 ㅋㅋ

정말 재 미있는 하루 였어

인제 우리도 오늘은 광주에 가

선재야 지수누나 빨리 끝내고 도라와

스키장도 보내 달라고 해보게ㅐ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20169 일반 사랑하는 제우!!! 신수정 2008.01.06 240
20168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정홍!! 민정홍 2008.01.06 281
20167 일반 자랑스러운 우리아들 현진아 이현진 2008.01.06 278
20166 일반 드디어..... 나지윤 2008.01.06 199
20165 일반 사랑스런 아들에게 장하늘 2008.01.06 181
20164 일반 누나, 형아에게 상재가 보내는 아주 아주 긴... 김지수,김선재 2008.01.06 307
20163 일반 김지수 김선제 열심히 해라 김지수,김선재 2008.01.06 400
» 일반 선재와 지수 누나 에게 from박상록 김지수,김선재 2008.01.06 380
20161 일반 일중이 파이팅 정일중파이팅 2008.01.06 302
20160 일반 누나에게 나지윤 2008.01.06 296
20159 일반 선재오빠와 지수언니에게 예빈이가 선재오빠와 지수언니 2008.01.06 459
20158 일반 조순목^*^ 힘내라 힘 !! 조순목 2008.01.06 244
20157 일반 너희들을 보고 싶어 하는 아빠와 함께. 주소희윤나 2008.01.06 223
20156 일반 자랑스럽다 내아들~~~!!! 정일중 2008.01.06 249
20155 일반 사랑하는 태원! 서태원 2008.01.06 280
20154 일반 육지로 나오겠구나.상재야 박상재 2008.01.06 184
20153 일반 이쁜딸 서현아 박서현 2008.01.06 282
20152 일반 아들, 아빠다... 서재형 2008.01.06 152
20151 일반 사랑하는 재한 재한이 2008.01.06 159
20150 일반 매일 즐거움에 흠뻑 젖어 있겠지. 박민규 2008.01.06 277
Board Pagination Prev 1 ... 1119 1120 1121 1122 1123 1124 1125 1126 1127 112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