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른들의 성화에 못이겨 편지를 쓴다 선재야 지수누나;
어제는 어른들과 함께 경마장에 갔어.
그런데 상재와 예빈이가 걍 재미로 1천원을 걸었는데;;
14만원 벌었어 ㅋㅋㄴ
그래서 우리는 어른들이 돈도 주고 맛있는것도 먹었어 ㅋㅋ
정말 재 미있는 하루 였어
인제 우리도 오늘은 광주에 가
선재야 지수누나 빨리 끝내고 도라와
스키장도 보내 달라고 해보게ㅐ ㅋㅋ
어제는 어른들과 함께 경마장에 갔어.
그런데 상재와 예빈이가 걍 재미로 1천원을 걸었는데;;
14만원 벌었어 ㅋㅋㄴ
그래서 우리는 어른들이 돈도 주고 맛있는것도 먹었어 ㅋㅋ
정말 재 미있는 하루 였어
인제 우리도 오늘은 광주에 가
선재야 지수누나 빨리 끝내고 도라와
스키장도 보내 달라고 해보게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