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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태원!
매일매일 대장님의 전화방송을 통하여 소식듣고
우리 아들의 늠름한 모습을 그리며 지내고있다
할머님도 대견스럽게 생각하시고 평소의 일상을 보내고 계시단다
아빠는 건강이 많이 좋아졌고, 대학입시업무에 여념이없다

대장님을 비롯한 전 선생님들의 세밀한 배려와 대원들의 열기로
동장군의 위용도 한풀 꺾인 것 같아서 안심이되는구나
기억을 더듬어보면 아빠의 국토종단 경험은 지금의 아빠를 있게해준
가장 큰 버팀목이었고, 조국에대한 애정을 갖는 계기가되었던 것같다

아빠의 태원이에대한 믿음을, 꿈을 지금까지 잘해주었다
앞으로 아빠일을 조금 미루고 우리아들의 생활과 좀더 같이하고
대화도 많이 필요하다고 깨닫고 있다

오늘부터 행군이 시작된다고 알고있다
앞으로의 세계적인 화가 태원이 되려면 생각하고 이겨내야지..
그리고, 아빠랑 할머니와 함께 같이 걷고 있다는것을 명심해라

사랑한다 내아들 태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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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8
22489 일반 사랑하는 현정아!! 배현정 2008.01.06 211
22488 일반 사랑하는 재경이 김재경 2008.01.06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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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86 일반 정홍아.누나다 민정홍 2008.01.06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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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78 일반 아들, 아빠다... 서재형 2008.01.06 152
22477 일반 이쁜딸 서현아 박서현 2008.01.06 282
22476 일반 육지로 나오겠구나.상재야 박상재 2008.01.06 184
» 일반 사랑하는 태원! 서태원 2008.01.06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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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73 일반 너희들을 보고 싶어 하는 아빠와 함께. 주소희윤나 2008.01.06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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