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니? 아빠가 독수리 타법으로 편질쓸려니 생각했던말이 먼저가버린다. 이쁜딸이 옆에 없으니 완보(완전히 보고싶음)다. 그래도 소중한 경험 간직하고 돌아올 딸이 얼마나 성숙되어졌을까 기대된다. 음식도 입에 맞지 않을텐데 고생이 많지? 오늘 창평순대 먹으러 갈까하는데 네가 눈에 밟혀 잘넘어갈지 모르것다. 이걸 보면 먹고 싶을텐데 ,약오르지? 엊그제는 청국장 비빔밥도 먹었다. 건강히 돌아오길 기도하마. 맛있는 걸루 많이 해줄께. 우리 이쁜공주님을 위해 아빠가 준비해놀께. 오늘은 주일이라 교회가서 서현일 위해 기도하고 왔단다. 사랑하는 딸 ,담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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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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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36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44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99 |
20169 | 일반 | 입분~딸 주현!!! | 김주현 | 2009.07.31 | 198 |
20168 | 일반 | 꽃남 손성훈 | 손성훈 | 2009.07.29 | 198 |
20167 | 유럽문화탐사 | 활기찬 목소리 | 박민규 | 2009.07.28 | 198 |
20166 | 일반 | 보고싶은 아들 허.기.석. | 허기석 | 2009.07.21 | 198 |
20165 | 일반 | 사랑하는 아들에게 | 이호재 | 2009.01.07 | 198 |
20164 | 일반 | 아빠아들 얼굴이 반토막났네 | 오세용 | 2008.07.30 | 198 |
20163 | 일반 | 보람찬 하루 | 김도리 | 2008.07.30 | 198 |
20162 | 일반 | 이제 반이 지났네 | 김 윤신 | 2008.07.28 | 198 |
20161 | 일반 | 바다야 | 양바다 | 2008.07.27 | 198 |
20160 | 일반 | 보고싶은 용재 | 조용재 | 2008.07.26 | 198 |
20159 | 일반 | 울 아들 목소리 방가방가 | 오형통 | 2008.07.24 | 198 |
20158 | 일반 | 김정호!!!!!! | 김정호 | 2008.07.24 | 198 |
20157 | 일반 | 울 아들 멋져^^ | 함형진 | 2008.07.23 | 198 |
20156 | 일반 | 내일이면 만나네... 열한번째.. | 박지영 | 2008.01.18 | 198 |
20155 | 일반 | 사랑하는 내아들아~~!! | 정일중 | 2008.01.03 | 198 |
20154 | 일반 | 마무리여정... | 정준우 | 2007.08.21 | 198 |
20153 | 일반 | 어디쯤 가고 있을까? | 서은미 | 2007.08.11 | 198 |
20152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성한에게 | 김성한 | 2007.08.07 | 198 |
20151 | 일반 | 준아 정말 너무 미안해!! | 김민준 | 2007.08.05 | 198 |
20150 | 일반 | 이제 너희들의 고지가 보이겠구나!! 1 | 강민균 | 2007.08.03 | 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