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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재경이

by 김재경 posted Jan 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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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에게..
처음으로 가족품을 벗어나 머나먼곳에서 하룻밤을 보내고나니
기분이 이상하겠지? 아빠 엄마 그리고 성희도 우리 재경이가
많이도 보고싶구나.여러가지 많이 느끼고 체험하며 멀리있는 동안
이곳 걱정하지말고 잘 지내렴......
대장님 말씀 잘 듣고 언니,오빠,동생,그리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건강하고 좋은추억 많이 간직하려무나
햄스터...물고기...밥 잘주고있다..
사랑하는 가족이...